유행지

유치원행정실무지원센터

원활한 유치원 운영을 위한 따뜻한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유행지? 요즘 유행하는 잡지인가?’

유치원행정실무지원센터(이하 유행지)는 사립유치원의 행정업무 전문성 제고를 목적으로 2015년 9월에 설립된 비영리법인입니다. 현재 국내의 사립유치원은 정부의 교육비 지원에 따라 과거와 달라진 행정업무로 부담을 느끼고 있으며 이를 감독하는 관할 교육청은 관리감독에 애를 먹고 있는 실정입니다.

사립유치원의 참된 교육기관화에 있어 재정의 투명성과 적정성을 추구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며 정부의 현 정책은 이를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와 달라진 정부의 가이드라인에 대해 유치원은 그 의도와 수행방법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혼선을 빚고 있습니다.

유치원은 아이들만을 생각하며 평생 굽히지 않은 교육 철학을 가지고 항상 최선을 다해 수업에 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해를 받기 십상입니다. 유치원은 아이들만을 생각하며 평생 굽히지 않은 교육 철학을 가지고 항상 최선을 다해 수업에 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해를 받기 십상입니다. 언론에서는 종종 사립유치원을 그저 재물만 탐하는 장사치로 매도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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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이러한 환경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유치원행정실무지원센터(이하 유행지) 설립의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유행지는 사립유치원이 억울한 누명을 쓰지 않도록 돕고 싶습니다. 억울한 누명의 경우 종종 무지(無知)에서부터 비롯된 사소한 오해에서 시작합니다. 따라서 사소한 오해를 발생시키지 않기 위해 유행지는 유치원 운영에 필요한 각종 정보들을 제공합니다.

또한 잘못된 근거로 인해 누명을 쓰고 기를 펴지 못하는 상황에서 당당히 근거를 제시할 수 있도록 잘못된 소식에 대한 대응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유행지는 감독청이 요구하는 각종 양식들을 유치원 독자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끔 행정업무에 대한 전문 교육을 실시합니다.

유치원 사정은 유치원 내부인이 가장 잘 파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행정업무에 따른 막연한 두려움으로 인해 회계업무, 노무업무 등을 외주하면서 오히려 일이 마구 꼬이고 엉키는 상황을 종종 봅니다.

유행지는 유치원행정 전문 인력들을 육성해 낼 수 있는 전문 지식 및 교육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행지의 전문행정 교육을 통해 유치원은 유치원 스스로 어떠한 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도록 훈련될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유행지가 추구하는 모습은 유치원-감독청이 서로 부담스럽고 어려운 관계가 아닌 유아교육계의 순방향을 추구하는 조력자로서 상생하는 모습입니다.

앞으로 갈 길이 멉니다. 되도록이면 더 가까이서 호흡하며 많은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지만 첫 만남은 조심스레 다가가서 유치원의 참된 교육을 지금도 역시 믿고, 지지하고, 응원하는 동반자가 있음을 나지막이 전하고 싶습니다.